일성건설, 1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10월까지 연장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일성건설은 6일 자사주 가격안정을 위해 NH투자증권과 맺은 10억원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10월 8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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