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라운지 바 조이에서는 오는 14일 ‘블랙데이’에 솔로들을 위한 ‘솔로 탈출 파티’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4월14일 블랙데이는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즐기지 못한 솔로들을 위한 비공식 기념일.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솔로들의 소중한 인연 만들기를 위한 커플 메이킹 이벤트, 전문 DJ가 선보이는80~90년대 뮤직 리믹스 쇼, 댄스팀의 스페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로 솔로 탈출 파티를 진행한다. 또한 경품행사를 통해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디럭스 숙박권, 뷔페 ‘훼밀리아’ 식사권, 모엣샹동 샴페인 등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여 화려한 솔로들만의 특별한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2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시그니쳐 칵테일 2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문의 02-3440-8000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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