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스틸의 새 구호 및 문양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유니온스틸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 구호와 문양을 발표했다.유니온스틸은 사내공모를 통해 접수된 130여개의 후보작 중 임직원의 설문을 거쳐 '열정의 반세기 최고를 향한 발걸음'으로 공식 구호를 정했다.50주년을 시각화한 문양은 동국제강그룹의 로고 색상인 파랑과 빨강을 이용해 붓글씨체로 나타냈다.유니온스틸은 오는 12월10일 창립 5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사사를 제작 중이다. 임직원과 가족,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념행사도 열 계획이다.1962년 설립된 유니온스틸은 냉연강판을 시작으로 칼라강판·전기아연도금강판·갈바륨강판을 국내 최초로 생산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민규 기자 yushi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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