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이스라엘 중앙은행이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행 2.50%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이스라엘 중앙은행 뱅크오브이스라엘은 이날 스탠리 피셔 총재 주재로 통화정책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동결한다고 밝혔다. 김영식 기자 gra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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