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CJ는 케이카티로지스틱스를 계열회사에서 제외한다고 22일 공시했다. CJ는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 계열사를 청산으로 인해 제외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CJ의 계열사는 203개에서 202개로 줄어들게 됐다.김종일 기자 livew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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