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비앤비성원은 전남 순천시 서면 압곡리에 있는 120억원 규모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처분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매각대상은 미주제강주식회사이다. 매각금액은 비앤비성원의 자산총액대비 9.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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