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회장, GS건설 6만8000주 남촌재단에 증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GS건설은 15일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보유주식 6만8000주(70억 규모)를 남촌재단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증여 후 허 회장의 보유지분은 601만6741주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