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스쿨, 주권 매매거래 정지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넷스쿨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어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4일 밝혔다. 만료일시는 정지 후 30분 경과시점이다. 한편 아이넷스쿨은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손실 46억2844만6100원 기록하는 등 자본잠식률이 77.21%로 집계돼 관리종목 지정 또는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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