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바이넥스는 13일 이사회를 열어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사모로 발행하기로 결의했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4%이며, 만기일은 2015년 3월 15일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