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2AM 멤버 조권이 침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조권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공식카페에 글 올렸어요! 잘자요.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조권은 파란색 수면바지에 회색 트레이닝 재킷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그의 별명인 '깝권'답게 익살스러운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랜 만에 깝권 포즈" "완전 요염하군요" "여전히 매력덩어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권이 속한 2AM은 지난 12일 미니앨범 '피츠제럴드식 사랑이야기'를 발표하며 1년 반 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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