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종금은 8일 최대주주 지분매각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최대주주인 우리PEF가 보유 중인 지분의 매각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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