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영기자
김충호 현대차 사장(왼쪽)이 5일 핵안보정상회의 차량전달식을 갖고 조희용 준비기획단 부단장이 에쿠스 리무진 앞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현대ㆍ기아자동차가 5일 오전 코엑스 동문광장에서 조희용 핵안보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외교통상부 대사) 및 김충호 현대차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이용할 차량 협찬 전달식을 가졌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