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가 펀드 왕'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와 에프앤가이드 공동 주최로 28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펀드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내빈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양성락(아래줄 왼쪽부터 시계반대방향) 블랙록자산운용 대표, 이정철 하이자산운용 대표, 김군호 애프앤가이드 대표, 박종수 금투협 회장, 이세정 본사 사장, 정연수 금감원 부원장보,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 이용재 현대자산운용 대표, 김대하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본부장, 송성엽 KB자산운용 상무, 김영일 한국투자신탁운용 전무, 박상우 우리자산운용 상무, 장덕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상무, 김진형 삼성자산운용 본부장, 김종승 한국투자증권 본부장, 김성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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