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유한양행은 보통주 1주당 1250에 현금배당(우선주 1300원)키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0.9%, 우선주 1.2%다. 배당금총액은 13,억1285만원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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