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세아그룹의 세아이앤티가 신사업 아이템 확보 및 시너지효과를 위해 냉동공조기기 및 유공압기기 제조업체인 (주)앤틀의 주식 100%를 인수했다고 7일 공시했다.앤틀의 자본금은 11억5000만원이다. 세아이앤티는 앤틀의 주식 115만11주 전량을 36억원에 현금을 통해 취득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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