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신입사원 축하 간담회 개최

서승화 한국타이어 부회장(사진 좌)이 신입사원 대표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한국타이어는 지난 3일 신입사원 입사를 축하하는 간담회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승화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해 각 부서 임원, 143명의 신입사원과 가족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신입사원 교육 과정 동영상 및 신입사원 UCC 감상, 사령장 수여, 신입사원들이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자리를 가졌다.143명의 신입사원들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5주간에 걸쳐 직무교육을 비롯해 현업 직무수행 역량 강화 및 지점 실습, 현장 체험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했다.한국타이어는 ‘우수한 인재가 곧 성장 동력’이라는 인재 중심의 경영 방침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부터 작년까지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1000여 명을 채용하는 등 인재 양성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최일권 기자 igchoi@<ⓒ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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