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톱 여배우 송혜교가 파리에서도 여신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3일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 '혜바라기'에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당시 송혜교는 샤넬 패션쇼 참석과 패션지 '보그' 화보 촬영을 위해 파리를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메이크업을 받거나, 꾸밈없는 민낯으로 거리를 활보하며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태도와 표정에서 청초한 매력이 물씬 풍긴다.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네요" "인형 같다" "세계적인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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