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 시카고 공급관리협회(ISM)는 1월 구매자관리지수(PMI)가 60.2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63을 하회하는 수치다. 지난 12월의 62.2보다도 부진한 수치다.다만 3개월 연속 6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제조업경기가 여전히 확장세에 있음을 보여줬다. PMI 50 이상은 제조업경기 확장을 의미한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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