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미친 비율…'완벽한 몸매' 감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미친(?) 몸매 비율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마치 실물을 보는 듯한 서현'이라는 제목으로 소녀시대의 팬이 찍었다는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MR.TAXI'로 활동하던 당시의 짧고 타이트한 의상을 입은 서현과 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서현은 군살 없는 몸매와 우월한 기럭지로 8등신에 가까운 몸매 비율을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청순 외모에 몸매도 대박" "비율 정말 최고다" "연예인은 비율부터 다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이 속한 소녀시대는 한국 가수 최초로 31일(현지시간) 미국 CBS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와 2월1일 ABC의 인기 토크쇼 'LIVE! with Kelly'에 출연할 예정이다.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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