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설맞이 사랑나눔' 온열매트 1100개 선물

시가 3억 5000만원 상당의 온열매트 1100개 기증협력업체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대상 지원[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롯데홈쇼핑이 ‘설맞이 사랑나눔’ 이벤트를 열고 다문화가정 및 협력업체 외국인 직원에게 온열 전기매트를 선물한다.19일 롯데홈쇼핑은 전국 다문화지원센터를 운영중인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열린의사회를 통해 시가 3억5000만원 상당의 온열매트 1100개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에게 증정했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 임직원들이 18일 춘천시 다문화지원센터를 찾아 다문화가정 여성에게 온열매트를 전달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공생발전 차원에서 협력사 외국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혜자를 선정했다며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상대적으로 따뜻한 동남아 지역에서온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고 전했다.롯데홈쇼핑은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추석맞이 사랑나눔 기금’을 마련해 서울시 차상위 가정 및 협력업체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에 차례상 비용 지원 및 추석 관련 물품을 기증한 바 있다.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물가상승으로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지만 우리 모두의 관심과 나눔을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을것”이라며 “특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국내체류 협력사 외국인 근로자 직원과 다문화가정도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온열매트를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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