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계열사에 8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 신성솔라에너지에 8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8.8%에 해당하는 규모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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