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GM, 연탄 3만장 기증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안쿠시 오로라 한국GM 판매A/S마케팅부문 부사장(사진앞줄 오른쪽)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천 십정동 일대 소외가정에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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