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후지필름은 23일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아날로그 감성의 컴팩트 카메라 'X10'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X10'은 아날로그 필름 카메라의 외형에 수동식 광학 4배 줌 렌즈, '스냅 스타트업'이라는 전원 방식등 첨단의 기능을 더한것이 특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윤동주 기자 doso7@<ⓒ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