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과 이시영이 KBS <난폭한 로맨스>에 출연을 확정했다. <난폭한 로맨스>는 야구광인 여주인공 유은재(이시영)가 가장 싫어하는 상대팀 야구선수 박무열(이동욱)의 경호원이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SBS <연애시대>의 박연선 작가와 KBS <소문난 칠공주>의 배경수 감독이 의기투합한 드라마 <난폭한 로맨스>는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SBS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즐거움의 공장 "10 아시아" (10.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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