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민번호 '111111'의 주인공

[서울=뉴시스] 밀레니엄 데이인 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에서 이날 자유분만으로 태어난 한 신생아가 곤히 잠을 자고 있다.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