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AK플라자 분당점은 개점 14주년을 맞아 6일까지 닛산 '큐브', 뮤지컬 '삼총사' 관람권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AK플라자 분당점 직원들이 전시 중인 닛산 '큐브'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AK플라자 분당점은 개점 14주년(1997년 11월 1일)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6일까지 구매여부와 관계없이 응모하는 고객을 추첨해 닛산의 큐브(1.8SL)를 준다. 7일까지 분당점 열린광장에서는 전시 차량을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또 AK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관람권도 준다. 6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된 고객 200쌍(400명)에게 뮤지컬 '삼총사' 관람권을 준다. 온라인쇼핑몰 AK몰(www.akmall.com)도 분당점 개점 14주년을 기념해 6일까지 연극 '옥탑방고양이' 관람권을 준다. 또 이날까지 AK몰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쌍(40명)에게 증정한다. 이 기간 동안 제품에 따라 최대 20%까지 할인해주는 할인쿠폰도 준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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