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당 영상 캡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2살에 불과한 수영 달인이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살 수영 달인'이라는 제목으로 한 남자 아기의 수영장면을 포착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아기는 9피트(약 2.7미터) 깊이의 수영장에서 자유자재로 수영을 하는 모습. 쉴 새 없이 다이빙을 하고 매우 자유롭게 움직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물속에서도 무서운 기색은커녕 수영이 무척이나 즐거운 듯 표정이 매우 진지하면서도 자연스러워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2살 수영 달인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수영 천재네" "아등바등 하는 모습이 귀엽다 "물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뉴스부 장인서 기자 en130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