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중구 광장 2011년11월호
이들은 중구광장의 편집 및 배송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의견 제시와 각 동별 특이사업을 소개하는 활동을 벌인다. 구민들에게 유용한 맞춤형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구정 운영과 생활불편 사항 등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도 맡는다. 또한 중구광장의 ‘주민참여’란을 통해 자유의견 기고 등의 활동도 펼친다.이들은 11월 중 중구광장 모니터요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실시하며, 의견이 채택된 구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구정모니터 요원으로 활동을 원하는 구민은 관광공보과 홍보팀으로 전화(☎3396-4964), 팩스 (3396-4322), 이메일(jaungks@junggu.seoul.kr)로 신청하면 된다.아울러 중구청 간부로만 구성되어 있는 중구광장 편집심의위원회도 중구 거주 언론인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참여시켜 편집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구광장에 대한 다양한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현재 중구광장 편집심의위원회는 중구광장 발간 전에 게재 내용의 법령 위반 여부와 편집 디자인 검토, 유료광고 게재 여부 등을 심의ㆍ결정하기 위해 부구청장과 국장 등 내부 위원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그러나 소식지 발간 과정에 관련분야 전문가가 참여함으로써 구민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소통의 창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전문가의 조언을 통한 편집 개선으로 중구광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한편 중구는 열린 구정 실현과 주민과 소통하는 소식지 편집 방향 모색을 위해 중구광장 구민만족도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이를 위해 11월호(10월25일자) 중구광장에 기사와 편집 전반에 대한 만족도 및 송달방법, 기타 중구광장에 바라는 의견ㆍ개선사항 등에 대한 설문 조사지를 게재한다. 중구 홈페이지에서도 설문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 구민 중 20명 내외로 추첨하여 문화상품권도 제공하며, 설문조사 결과는 12월호에 게재할 계획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