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엠게임(대표 권이형)은 30명의 고객 평가단을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구성된 고객평가단은 'WOD', '워베인', '열혈강호 온라인' 등 16종의 게임을 직접 체크하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평가단을 통해 회원들의 동향을 폭넓게 파악하는 동시에 고객들과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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