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본점 소재지 소송 청구취지, 손해배상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롯데손해보험은 본점 소재지 서울시 중구 남창동 숭례문 지하상가 대지지분에 대한 소송의 청구취지가 소유권 이전 등기에서 손해배상으로 변경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양재옥 외 114인이 롯데손해보험에 요구하는 손해배상 규모는 54억345만원이다. 양낙규 기자 if@<ⓒ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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