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료, 트위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성형 의혹에 휩싸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가 해명에 나섰다. 미료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해 대해 양악수술 의혹이 제기되자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뻐지고 싶어서 치아교정을 한 것 뿐"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미료는 "예뻐졌다고 좋아할 줄 알았는데 괜한 오해에만 휘말려 속상하다"고 심경을 전하기도.앞서 공개됐던 사진 속 미료는 늘씬한 몸매는 여전했지만 한층 갸름해진 턱선을 선보여 성형 의혹을 샀다. 이에 사진과 미료의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치아교정 하고 싶다" "너무 예뻐진 듯" "이미지가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최근 정규4집 '식스센스'를 발표하고 각종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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