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세계건설은 글로텔산업개발에 대해 3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0.2%에 해당하는 규모다.회사측은 "이와 관련해 채무자 겸 시행사인 글로텔산업개발과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공사착공시점에 이번 채무보증은 해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급액은 198억3500만원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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