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코스콤이 주주총회를 열고 김인곤 인프라본부장(사진)을 신임 전무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신임 전무는 1984년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에 입사한 후 증권시스템부 총괄팀장, 정보사업부 DB팀장, 기획부 경영관리팀장, 경영지원부장, 금융본부장, 인프라본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김인곤 신임 전무의 임기는 16일부터 시작되며 앞으로 2년 동안 근무하게 된다. 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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