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44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GS건설은 지엘피에프브이원에 14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02%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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