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8일 국내입양기관인 성가정입양원(성북동 산9-15)을 찾아 아기에게 우유를 먹여 주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8일 오후 성가정입양원, 우리집공동체, 해피워크, 아가페의 집 등 성북구내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