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이 매주 금요일에 귀금속 보석을 판매하는 ‘금요일엔 금(金)’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금요일엔 金’ 특집 방송을 통해 순금을 비롯해 18K금, 루비, 사파이어, 진주, 다이아몬드 등 다양한 보석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귀금속 전문 브랜드 ‘조앤골드’, ‘디오루체’, ‘몰리즈’ 등의 상품을 공급하고, 한미보석감정원 감별서를 모든 판매상품에 첨부해 고객들의 안심 쇼핑을 도울 예정이다. 김영택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치솟는 금값 때문에 쥬얼리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금요일 金’ 특집전을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의 상품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쇼핑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윤재 기자 gal-r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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