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디스플레이는 1일부터 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콩코드(Concorde) 호텔에 고객 전용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도시바, 파나소닉 등 전세계 주요 TV 고객과 유럽의 전자제품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필름패턴방식(FPR) 3D' 프로모션을 적극 펼치며 고객들의 마음 사로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LG디스플레이 마케팅 담당자가 부스를 찾은 유통 업계 관계자에게 FPR 3D 안경의 다양한 스타일 변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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