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조 고호곤 회장, 20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삼성공조는 회장인 고호곤씨와 관계인인 고태일씨가 각각 2000주와 1만356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2일 공시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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