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석동 금융위원장은 9일 국회 현안보고에서 김용태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대해 "외화유동성 관리 수단은 확실히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위원장은 박병석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답해 "외은지점의 외채가 지난 2008년 대비 줄었다"며 "(외은지점은) 바로 특별한 규제를 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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