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진도는 2분기 잠정집계된 영업손실이 8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2분기 진도의 영업손실은 6억6100만원이었다. 같은기간 매출은 137억8200만원으로 44.0%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억3800만원으로 적자폭이 줄어들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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