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입 벌려주세요'

롯데마트(노병용 사장)는 강동경희대병원(유명철 부총장)과 연계하여 4일 중국 길림성 연변 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위치한 연변 제2인민병원에서 의료봉사활동을 갖고 있다. 이번 의료 봉사는 중국내 82개 점포를 운영하는 롯데마트가 중국내에서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중국 연변에 거주한는 조선족들의 의료환경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의료봉사 활동으로 정형외과, 내과, 치과 등9개 클리닉에서 1,000명의 환자들이 의료 혜택을 받게된다./연변=사진공동취재단<ⓒ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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