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코닝, 태양전지 유리공장에 1000억 투자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코닝정밀소재가 말레이시아에 태양전지 유리공장을 짓는다.3일 삼성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코닝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 인근에 위치한 브라운관용 유리 생산라인을 태양전지용 유리공장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2013년까지 1000억원을 투자해 태양전지용 유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성호 기자 vicman120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