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SK브로드밴드는 3일 개최한 지난 2·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차입금은 지난해 대비 연간 100억원 수준 감소할 것"이라며 "지난 2분기말 기준 차입금과 차입금리는 각각 1조1300억원, 5.6%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SK브로드밴드의 차입금과 차입금리는 각각 1조2400억원, 6.6%였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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