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원 특허청장, 경상대 나노구조생체에너지융합연구단 R&D수행모델 및 사업방안 논의
행사 후 주요 내빈과 양쪽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 4번째부터 이수원 특허청장, 하우송 경상대학교 총장.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이수원 특허청장은 2일 오전 11시 진주에 있는 경상대학교 공대 401동 211호에서 대학연구단의 새 수익창출 모델제시를 위한 국가R&D(연구개발) 특허전략전문가 파견사업 최종발표회를 열었다.행사는 경상대 나노구조생체에너지융합연구단(단장 남태현)에 특허전략전문가들이 파견돼 연구개발 시작에서부터 연구결과의 사업화까지 특허전략을 세워 돕고 전략적 기술이전을 통한 고수익을 낳는 대학의 R&D수행모델 및 사업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다.발표회장엔 이 청장, 하우송 경상대 총장 등 주요 내빈과 양쪽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학협력을 다졌다.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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