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은 2분기 영업손실이 3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일 공시했다.매출액은 91억2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억6000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정호창 기자 hocha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