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기아차 이재록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9일 우리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올 상반기 글로벌 공장 가동률은 107.5%로 지난해 98.3%에서 확대됐다"며 "하지만 상반기 수준의 가동률로 올해 목표 250만대 생산을 커버하기엔 벅차다"고 밝혔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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