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책 읽어주기
선정도서 중 하나인 한중일 공동기획 평화그림책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의 삽화 전시회를 연다.이와 함께 체험프로그램 ‘열어보렴’을 위한 서랍장 36개가 테마서가 옆에 마련되는데 선정도서와 관련된 소품 36개를 서랍장에 담아두고 참여자들이 직접 만져보게 함으로써 책의 내용과 그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뜻에서 기획됐다. 아울러 6~7일 오후 4시 4층 어린이열람실에서 평화서랍 체험 후 자신의 손바닥을 그려보고 거기에 평화메시지를 담아보는 책놀이가 진행된다.3~5일 오후 3시, 13일 오전 11시, 12시에는 4층 꼬마방에서 사서선생님과 자원활동가들이 아이들에게 선정도서를 직접 읽어주는 시간도 있다.한편 한중일이 공동 기획하여 만든 평화그림책 두 번째 시리즈 '비무장지대에 봄이 오면' 작가 이억배씨를 초대한 저자와의 만남이 오는 10일 오후 7시, 4층 꼬마방에서 진행된다. 이씨는 이 자리를 통해 한중일 평화그림책을 비롯해 그동안 작업한 그림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아이들과 함께 병풍식 대형화판에 공동미술작업을 진행한 후 완성품으로 ‘평화의 문 열기’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현재 초등학교 1~6학년 어린이 3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며, 방문(마포구립서강도서관 4층 사무실) 또는 전화(☎3141-7053) 신청하거나 홈페이지(//sglib.mapo.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