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 “횡령금 66억원 회수 가능”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네프로아이티는 만다린웨스트측의 협상대리인 박태경 씨가 횡령한 122억원 가운데 66억원은 회수 가능하다고 26일 공시했다. 또한 현재 미환급액은 총 94억2801만6659원으로 증거금이 입금된 다른 계좌들에 대한 영장이 발부된 상태라고 밝혔다.배경환 기자 khba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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