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KB투자증권이 오는 27일 FX마진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FX마진의 사례 분석을 통한 위험관리'를 주제로, 고객의 이익과 손실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 분석 및 관리기법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27일 오후 7시부터 토즈 강남2호점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KB투자증권 해외선물영업팀(02-3777-9099)으로 하면 된다.KB투자증권은 지난 4월 FX마진거래 전용 HTS인 'KB plustar FX'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FX마진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 관계자는 "FX마진거래 설명회와 함께 다른 주요 통화(달러, 유로, 엔, 스위스 프랑 등)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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