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J프리텍이 41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21일 오전 9시44분 현재 KJ프리텍은 전일 대비 395원(14.99%) 오른 3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KJ프리텍은 전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기태 씨로 200만주를 배정받게 되며 이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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